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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강'에 해당되는 글 1건
2006/09/05 12:12
블로깅을 중단한 지 100여일이 지났다.
버전업 이후 몇 번의 스킨 변화 시도와 삭제된 꼬리말 복원 시도가 무산된 후의 일이었다.

그리고 빡빡한 백수 생활 때문에 좀처럼 노트북을 켤 여유를 갖지 못하였다.
평일에는 봐야할 DVD, 소설, 스페인어 공부 등이 쌓여있었고, 저녁 시간과 주말은 여친과 쉴새없이 놀러다녔기 때문에 블로그 개편은 생각지도 못하고 있었다.

백수생활은 마감하였지만 그동안의 기억은 기록으로 남아있다. 찍어두었던 사진이나 동반한 이들의 블로그에 고스란히 남아있다.

그동안 중요도 차원에서 한참 밀려있었던 블로깅은 백수생활의 기억을 더듬어 기록으로 남기는 것에 집중할 생각이다.

서해안을 휘휘감아 해남에 이르기까지, 속초에서 삼척에 이르는 해안선과 7번 국도 탐방, 역사와 함께 한 경주, 그리고 월출산, 치악산 등의 등산의 경험을 차근히 정리해 보면 좋겠다. 가능하다면...

지금은 공강이다. 참 호사스로운 시간인 것 같다.(회사에서 스트레스 받는 여친을 생각하면...)
원래는 수업이 진행되어야 할 시간이지만 첫 수업인지라 두시간 수업이 30분만에 종료. 아직도 이런 훌륭한 선생들이 남아 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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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 | 2006/09/11 21: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녁 시간과 주말은 여친과 쉴새없이 놀러다녔기 때문에"
인상적인 구절이네요ㅡ.ㅡ
BlogIcon upani | 2006/09/12 09: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ㅎㅎ 당신도 잘 놀러 다니자나...
| 2006/09/18 10: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김방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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